물멍·흙멍·길멍· 놀이터멍 다 가능! 김포는 지금 일상이 특별해지는 도시로 가는 중
특별한 길이 있는 김포가 뜨고 있다. 하천과 수로가 어우러지는 수변길부터 골라 걷는 17곳의 맨발걷기길, 철책을 걷고 한강을 달리는 자전거길,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산책길까지 ‘길’로 사람과 문화가 통하고 있다. 김포는 지금, 발길 닿는 곳마다 즐거운 일상이 특별해지는 도시로 가는 중이다. 정리.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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