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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름이 뭐라고요? 김포 대표 캐릭터 포수·포미 이야기

김포마루 | 기사입력 2022/07/31 [00:12]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름이 뭐라고요? 김포 대표 캐릭터 포수·포미 이야기

김포마루 | 입력 : 2022/07/31 [00:12]

 

포수, 포미의 탄생

포수, 포미 탄생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홍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각 기업체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동물이나 사물 형상 캐릭터를 활용한 SNS 운영으로 소비자와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김포시도 새로운 캐릭터 개발에 나섰다.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포수, 포미 그리고 김포시의 시조(市鳥)인 까치를 활용해 만든 포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최초 개발 당시 작가의 재능기부로 시작됐다는 점이다. 시는 처음 제작 이미지에서 출발하여 지속적인 개발 및 응용 이미지 제작을 통해 현재 다양한 모습으로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김포시 공식 캐릭터로 우뚝 서며

곳곳에서 인기 만점

포수, 포미가 SNS명예홍보대사를 넘어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홍보활동을 이어오자 시는 지난 2020년 말 『김포시 상징물 조례』 개정을 통해시 상징물로 공식 등록했다.

시 공식 상징물이 된 포수, 포미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포수, 포미 캐릭터를 그대로 활용해 만든 홍보굿즈(홍보용 물품) 인형은 “구매를 해서라도 갖고 싶다”라는 민원이 있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가족, 아이들이 자주 방문하는 공원이나 시설에 설치한 조형물과 등신대도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며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

김포시 프로축구 구단인 김포FC 임대 마스코트로서 활약도 대단하다. 지난 5월 실시한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서 올해 첫 도전만에 K리그 1,2부 전체 23개 후보 중 4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K리그2 후보 중에서는 단연 으뜸이다.

김포FC 홈경기가 있는 날이면 아이들의 시선몰이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포수, 포미가 나타나면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드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홈경기의 또 다른 볼거리다.

 

포수, 포미의 본격적인 활약은 이제부터

김포시의 인구는 최근 5년간 약 30%가 증가했다.

그만큼 김포라는 도시가 아직은 낯설지도 모르는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상징물’이라는 힘을 얻고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포수, 포미의 존재감이 빛을 발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김포시’ 하면 포수, 포미의 이름이 떠오르는 이미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의 더 힘찬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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