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과 홍미를 도모하고 솔터축구장에서 즐거운 추억도 남길 수 있도록, 광주FC와의 홈경기가 진행되는 5월 4일에 제100주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동시 진행한다. 행사는 당일 19시 30분에 예정된 광주FC와의 홈경기에 앞선 1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김포시 캐릭터 포수 · 포미와 포토타임을 갖는 포토존, 슛팅챌린지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은 물론, 홈경기 시작을 위한 바모스 마마 회원 자녀들의 에스코트 키즈 등이 경기에 앞서 진행된다. 이후 광주FC와의 전반 전이 끝난 하프타임 시간에는 김포시 치어리딩 크루 초청으로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체험 부스 슛팅챌린지 성공 경품 지급, 베이 비 골든 크루 침여자 경품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으며, 관람객 500명에 선칙순으로 팀블러,어린이 안전우산등의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는 후반전 경기가 끝나는 21시 15분에 종료 된다. 13세 이하의 어린이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 할수 있으며, 온라인사전예약 (좌석 지정, 수수료 1,000원)과 현장발권 (잔여좌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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