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초고령사회 선제 대응…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하고 본격 가동복지와 의료 결합한 ‘김포형 통합돌봄’, 65세 이상 돌봄 필요 시민 원스톱 지원
든든해진 복지 사령탑, 시청 ‘통합돌봄과’ 신설이번 개편은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에 맞춰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기존 복지국 복지정책과 내 팀 단위로 운영되던 통합돌봄 기능을 과 단위 전담 기구인 ‘통합돌봄과’로 확대 신설했다.
특히 기존 2명이 맡던 통합돌봄 업무에 5명을 추가 증원해 총 7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통합돌봄과는 산하에 ▲통합돌봄팀 ▲의료급여팀 ▲희망복지팀 ▲긴급복지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통합돌봄팀은 복지·행정·간호 등 다양한 직렬의 인력으로 구성되어 돌봄 사업을 기획하고 대상자를 발굴하며, 필요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집으로 찾아가는 건강 케어, 북부보건센터 ‘돌봄지원팀’복지 지원과 함께 돌봄의 필수 축을 담당하는 것은 바로 ‘의료와 건강관리’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김포시 보건소 북부보건센터에도 전담 인력 3명으로 구성된 ‘돌봄지원팀’이 새롭게 신설됐다. 돌봄지원팀은 재택의료센터 등 재가 의료 서비스와 건강관리 사업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시청(복지 중심 돌봄 지원)과 보건소(의료·건강관리 기능)에 각각 전담 조직을 둠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가 완성된 것이다.
살던 곳에서 누리는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김포시는 이번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합돌봄 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평생 살아온 보금자리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김포형 돌봄 지원체계 안착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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