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마루 7월호 이벤트 안내
호수에 드리워진 야외무대의 반영이 코로나로 지친 영혼을 시원히 달래준다 부디 활력이 넘치는 6월이게 하소서~ 부디 희망의 6월이 익어가게 하소서~
- 김선배 (마산동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너울너울 해가 지는 하늘 아득히 저멀리 바삐 날아가는 새들은 저멀리 해지는 북녘으로 향한다 소통 疏通 하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을 전해주렴.
- 장승연 (김포평화문화관 재개관 기념 ‘디카시 이벤트’ 선정작)
꿈꾸는 푸른솔 배드민턴부 6학년 함예서, 김서희 어린이
안녕! 예서, 서희야! 푸른솔 배드민턴부에서 꿈을 키워가는 모습은 예쁘고 멋지다. 조잘조잘 재잘재잘은 행복의 소리요, 너희들은 웃음은 기쁨의 소리다. 일곱 빛깔 무지개색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너희를 응원한다. 선생님은 너희들 속에 내가 있어 행복하단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희망이 있다. 예서와 서희 그리고 친구들 모두가 저마다 꿈을 갖고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란다. 선생님은 너희들을 사랑합니다. - 6학년 배용철 체육 선생님- 한두에게 한두 안녕. 나야. 연애 기간 12년, 그리고 곧 2023년 7월이 결혼 1주년이야. 부산에 줄곧 살아온 나에게 김포라는 도시는 낯선 곳이지만 ‘함께’라는 이름으로 이곳에서 매일매일 새롭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 고마워. 13년이란 시간동안 한결 같이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슬픔도 외로움도 있겠지만 ‘함께’ 이곳에서 행복하자. 나는 이제 김포에서 못 벗어나 쭉 살아야 돼.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어. 한두도 나와 같기를 바라. -황은경님-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주아에게 주아야 생일 축하해! 이제 이모 보면 안 울고, 품에 폭 안겨주는 주아가 너무 사랑스럽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직 동그라미 밖에 못 그리지만 조만간 이모야랑 경치 좋은 곳 놀러 가서 그림 그리자~ 사랑해! -주아의 이-무-
● 김포마루 6월호 모바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핸드폰 번호 끝자리 3글자
모두들 축하드립니다^_^ 아이스커피 쿠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727○, 272○, 665○, 896○, 111○ 118○, 382○, 413○, 207○, 196○ 493○, 502○, 538○, 590○, 519○ 715○, 481○, 768○, 497○,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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