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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포수가 선정한 70만 미래도시 도약의 2022년 ‘김포 8대 뉴스’

김포마루 | 기사입력 2022/11/30 [12:44]

포미·포수가 선정한 70만 미래도시 도약의 2022년 ‘김포 8대 뉴스’

김포마루 | 입력 : 2022/11/30 [12:44]

 

민선8기 김병수 김포시장 취임

7월 1일 민선8기 김병수 김포시장이 취임했다. 김병수 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 내 침수 피해가 발생

함에 따라 취임식을 축소하고 현장에서 민선8기 첫발을 내디뎠다. 김병수 시장은 취임식에서 “민선8기 통(通)하는 김포를 향한 커다란 행보는 ‘교통 해소’와 ‘시민 소통’이라는 목표 아래 이뤄질 것”이라며, “교통이라는 혈관을 뚫고 시민이 행복한 삶을 시정에 제1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김포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김포시가 그동안 묶여있던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비조정대상지역이 됐다. 이에 따라 ▲2년 거주하지 않아도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 ▲다주택자의 경우 해당 지역에 소재하는 주택을양도 시 기본세율 적용 ▲일시적 1세대2주택 보유자 양도소득세 비과세 특례기간 3년 연장 ▲취득세 2주택까지1~3%의 일반 세율 적용 등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추가 혜택으로는 ▲실거래가 6억 미만 주택 구입 시 조달과 입주 계획 신고 의무가 사라지고 ▲LTV 주택담보 무주택자 60%, 서민 실수요자 70% 대출 가능 ▲중도금 대출이자 2건 등이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경과(비수도권은 6개월) ▲주택청약 예치금2백만 원 이상 ▲1주택 이상 보유자 및 기존 청약당첨자도 청약이 가능해진다.

 

외부 전문가 채용으로

‘청렴 제일 김포’ 조성

김포시가 개방형 직위인 감사담당관에 외부 전문가인이기욱 감사담당관을 임용했다. 이기욱 감사담당관

은 감사원 7급 공채로 시작해 부정부패·비리·금품수수 등 감사 특별조사국과 감사원 부감사관을 역임

하며 ‘특수감사통’으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신임 이기욱 감사담당관은 ▲자체 감사 계획 수립 및 시행 ▲

공직기강 확립 ▲일상 감사 및 계약심사 관련 사항 ▲공직자 청렴도 제고 및 부패방지 관련 ▲고충민원·

진정사항 조사처리 ▲공직자 재산등록 사항 ▲각종개발사업 관련 등 감사담당관실 업무를 총괄한다.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탄력

김포시, 서울시, 강서구 등이 지난달 11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

서 그동안 김포지역 숙원이던 지하철 5호선 김포로의 연장이 가시화됐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그동안 지자체 합의라는 국토부의 전제 조건을 해소하지 못해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었으나

11월 11일 관계기관 간 5호선 연장 업무협약을 최종합의에 이르렀다. 김포시는 국토부의 추가 검토사업

전제 조건인 지자체 합의가 해소된 만큼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및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본 사업이

반영되도록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 이행에 모든 행정력을 쏟을 전망이다.

 

도심항공교통 정책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

김포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산업을 육성하고자 ‘도심항공교통 정책 추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는 실증·운항·관제 기반과 생태계 구축 지원, 수직이착륙에 필요한 버티포트를 마련해 대도시권 인구 집중에 따른 지상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3차원 공중교통망이다. 김포시는 인천·김포공항과 인접함은 물론 한강·경인아라뱃길·서해 등을 끼고 있어 UAM 운항에 거침없는 지리적 특성을 가진다. 시는하늘길을 만들기 위해 2023년 공역 및 항로 분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UAM은 친환경적이고 소음이 적어 일찌감치 선진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

김포한강신도시와 김포양곡지구 사이인 마산동, 운양동, 장기동, 양촌읍 일대 731만㎡의 신규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이곳은 주택 46,000호(103,500인)를 공급할 예정으로, 해당 사업이 공공주택특별법에 의해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공급되는 주택 중 50% 이상(약 2만3천 호)을 공공주택으로 공급하게 되며, 2024년지구 지정에 이어 2025년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2026년 착공하고 2033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시민 만족 행정서비스’ 구축

김포시는 지난 9월 조직개편을 통해 폐지됐던 ‘종합허가과’를 4년 만에 부활시켰다. 이는 인허가 과정에

서 처리 지연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사전예약제를 활성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존 6국 5담당관 35과에서 6국 1단 5담당관 37과로 분류해 대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구축해 ‘생각이 통하는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무엇보다 친절·신속·정확한 원스톱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분야별 업무 게재, 진행 상황 공개 등을홈페이지에 공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있다.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김포시는 김포에 사는 아이들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파악, 9월부터 외국인 가정 아동에 대해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적과 관계없는 보편적 보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시정 지침이 뒷받침됐다. 대상 아동은 김포지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0~5세 외국인 가정 자녀로, 총 28만 원의 보육료가 지급된다. 김포시의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 시행으로 약 160명의 외국인 아동이 다양성과 포용이 넘치는 김포에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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