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хистити 작히스티티 (우크라이나)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위해 싸우는 일. 러-우 전쟁 발발 시 자유를 위해 싸우자는 모병광고 문구에 사용되었다.
현충일과 6·25전쟁일이 있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자유를 만끽하며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은 호국 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김포시 애기봉은 한국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지금도 전망대에 오르면 강 건너 북한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며, ‘지키다’라는 주제로 <김포마루> 6월호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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