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 김포시, UAM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도시로 통(通)한다 김포시는 지난 9월 전국 최초 UAM 조례 ‘김포시 도심항공교통체계구축 및 산업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올해 2월 한국공항공사（KAC）와 ‘도심항공 모빌리티（UAM）도시 체계 구축 등 지역과 공항의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시민과 통（通）하는 70번 버스 빠르고 편하게 출근하세요! ‘70번 버스’는 골드라인 주요 5개 역사（걸포북변역~풍무역~고촌역~개화역~김포공항역)를 급행으로 운행 중이다. 노선은 ▲평일 출근（오전 6시~오전 9시30분） ▲평일 퇴근（오후 4시 30분~밤 8시） 시간대 각각 15분 배차간격으로 운행(주말·공휴일 미운행)된다.
3.구래·마산 미래산업 클러스터에 센트럴컬처플랫폼 ccp 건립 김포시는 지난 1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유재산정책심의 위원회’에서 유휴국유지를 ‘구래·마산동 미래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토지개발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미래도시과 031. 980. 5013
4. 인성과 역량 갖춘 김포미래인재프로젝트 선포 김포시와 경기도교육청, 김포시교육지원청은 ‘2023년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인성과 역량을 갖춘’ 김포미래인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자율·균형·미래’ 등 세 개의 큰 축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5. 김포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다문화를 넘어 상호문화도시로 김포시는 지난 2월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다문화 이주민 정책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다문화주의를 ‘상호문화주의’로 전환해 외국인주민에 대한 ‘사회통합적 다문화정책’으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6.'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시범운영' 업무협약 김포시는 3월 고양시와 파주시, 경기관광공사와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경기 서북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정규노선과 시·군 행사 및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노선'으로 설계했다
이 기사 좋아요 1
<저작권자 ⓒ 김포마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많이 본 기사
일상을 바꾸다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