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호수공원 장미원 새 단장,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주목“멀리 갈 필요 있나요?” 집 앞에서 즐기는 ‘장미빛’ 힐링, 김포 호수공원여름을 맞아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이 형형색색 장미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이어진 세심한 경관 조성 노력을 통해 공원은 다채로운 색감과 향기를 자랑하는 장미들로 가득 채워졌다.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나며 도심 속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녹색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다채로운 색과 향으로 물든 ‘장미원’ 화사한 색감의 장미들이 공원 곳곳을 채우고 있으며, 도보 동선이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어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전거 이용자들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꽃을 감상할 수 있다.
■ 한눈에 담기는 전경과 시원한 분수쇼 장미원 한쪽에 마련된 나선형 산책로(톱니길)를 따라 올라가면 호수공원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이 나타난다. 이곳에서는 화려한 장미 군락은 물론, 호수공원의 대표 볼거리인 시원한 분수쇼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청량감을 선사한다.
■ 자연과 교감하는 교육의 장 호수공원의 강점은 장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공원 전역에 걸쳐 다양한 계절 꽃과 식물이 조성되어 있으며, 식물마다 친절한 안내 팻말이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유익한 자연 생태 학습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야간 산책 명소로도 인기 더위가 한풀 꺾이는 야간 시간대에는 도심의 불빛과 공원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이 때문에 열대야를 피해 밤 산책을 나선 시민들의 발걸음이 밤늦게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포에 거주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한 시민은 “매일 산책길에서 장미를 볼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멀리 있는 대규모 축제를 찾아 복잡한 인파에 시달릴 필요 없이, 이웃들과 함께 조용하고 여유롭게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김포 생활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전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권 공원과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은 김포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 장미원은 시민들의 일상에 여유와 활력을 더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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