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청년부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재도약을 바라는 경력 단절 여성, 사회구성원으로 오래오래 일하고 싶은 시니어까지. 누구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김포의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정리. 편집실
반응은 긍정적이다. 야간반에서 평균 90% 이상의 높은 출석률을 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청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와 더불어 참여자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도 교양과 문화·여가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취·창업 역량 강화와 자격증 프로그램으로 집중 편성하는 한편, AI 면접 대비, 회계·세무 상식, 캐릭터 이모티콘 디자인, 디지털 마케팅 등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주제들로 구성해 청년층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또 누구나 시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8월부터 김포 내 3개 권역에서 거점형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 중이다.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 성장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청년들의 정서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우선 김포시 청년지원센터에 청년 맞춤 쉼 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와 소통, 생활 자립 등 청년들이 정서적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확대 운영 중이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김포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gimpo.gseek.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김포시청년지원센터 주소 김포대로 841 제우프라자 504호 문의 031-980-5894
이러한 경력단절여성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전문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자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매월 1~2회 취업상담사와 직업상담사가 다중이용시설에서 취업지원정보(구직상담, 이력서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새일센터’도 운영 중이다.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프로그램 신청은 김포시 홈페이지(gimpo.go.kr) 내 ‘통합일자리정보’에서 할 수 있다.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소 김포한강4로 125 문의 031-996-7607~13
이 사업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창업 유망직무 자격증 과정을 제공해 전문성을 높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실질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관내 베이비부머 세대 4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심리상담사 강사 양성 과정’과 ‘정리수납전문가 1급 자격 과정’ 등 2개 과정이 운영 됐다. 특히 정리수납전문가 1급 과정은 지난 8월 수료식과 함께 취·창업 연계 행사도 진행하는 등 자격증 취득 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도 프로그램 공모는 2026년 4월 중 실시될 예정으로, 관련 정보는 교육청소년과(031-5186-19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김포시일자리센터에서는 다양한 채용행사 운영으로 구직자들의 서비스 이용 편차를 해소하고, 누구에게나 고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권역 별로 채용박람회(중부권), 구인·구직 만남의 날(북부권/중부권/남부권)을 진행하고, 구인 기업 요청 시 지역별 상설면접과 동행면접도 수시로 운영 중이다. 김포시일자리센터 주소 김포한강4로 125 문의 031-980-5971~5
노년기에 적극적인 사회참여는 신체와 정신 건강에 많은 이점을 줄 뿐만 아니라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김포시는 노인 인구 비율 증가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의 양적 강화는 물론 수요와 변화에 대응하는 안전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일자리’와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 하고 있다. 현재 샐러드 매장 ‘샐러디아’(사우동)와 스 낵바 ‘공간’(통진읍 행정복지센터), GS-시니어 동행편 의점 1~3호점(걸포동, 풍무동) 등이 운영 중이다.
김포시니어클럽 주소 풍무1로 59 3층 문의 031-986-1425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김포마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많이 본 기사
미래로 통하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