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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지나가는 끝자락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김포의 바다’를 마주합니다.

김포마루 | 기사입력 2025/10/31 [09:57]

가을바람이 지나가는 끝자락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김포의 바다’를 마주합니다.

김포마루 | 입력 : 2025/10/31 [09:57]

 

 

2025년 11월, 

김포 시민들은 김포 바다를 만나는 

새로운 순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김포의 바다는 단순한 자연이 아닙니다. 

한강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삶의 터전이자

교류와 성장, 희망의 상징입니다. 

 

‘2025 경기바다 오감 페스티벌’에서는 

아라마리나와 대명항을 잇는 항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바닷길을 열고

새로운 도시 정체성을 만들어 냈습니다. 

김포 바다가 품은 역사와 이야기를 되살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염하강 위에서 펼쳐진 ‘김포 선셋 페스타’에서는 

과거를 품은 노을과 현재의 음악, 미식이 어우러졌고, 

대명항에서는 ‘해병대 문화축제’가 열려 

바다의 정신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금 김포는 문화와 관광, 시민이 함께 만드는 

바다 도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대한민국 서해의 첫 관문으로 자리 잡으며, 

‘바다를 품은 도시 김포’라는 이름 아래 

해양관광과 예술, 산업의 새로운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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