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나야나>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 푸근한 미소를 머금은 평범한 우리네 어머니가 푸른 잔디로 뒤덮인 경기장에 들어서자 날카로운 눈매의 축구선수로 탈바꿈한다.
양촌여성축구단의 특별한 도전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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