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부담을 덜어주는, 김포시 소상공인 맞춤 지원 정책IoT 측정기기 설치비·공공요금 지원 안내무더운 여름철 공공요금 상승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운영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출 변동성과 임대료·공공요금 등 고정비 부담이 커진 관내 소규모 사업장이라면 아래 2가지 지원 정책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
1 2026년도 김포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 (2차)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는 올해(2026년 12월 31일)까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사업장의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사업장은 40%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 소재의 미부착 대기배출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이번 2차 모집은 아직 기기를 설치하지 못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의무 기한 내 설치를 준비하는 사업장이라면 신청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2 공공요금 부담 줄이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정부는 김포시를 비롯한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어컨 가동 등으로 급증하는 전기 요금과 공공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하고 있다.
지원금은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로 지급되며, 전기·가스·상·하수도 요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 2025년 연 매출액 1억 4백만 원 미만 /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 / 신청일 기준 휴업 또는 폐업 상태가 아닌 소상공인 ] 이다.
경영안정 바우처는 공공요금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공공요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원 정책 활용으로 경영 부담 덜어보세요!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라면 사업별 지원 요건과 신청 기간을 꼼꼼히 확인해 혜택을 놓치지 말고 적극 활용해 보길 바란다. 작은 지원 하나가 경영 부담을 덜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혹시 주변에 소식을 접하지 못해 혜택을 놓치고 있는 이웃 소상공인이 있다면 가벼운 인사와 함께 이 정보를 나누어보는 것은 어떨까. 작지만 실질적인 정보 공유 하나가 우리 지역 사장님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이번 지원 정책이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
2026년도 김포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2차) 지원계획 공고 https://gopa.or.kr/sub/apply01/view.html?idx=106&curpage=1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홈페이지
2026년 김포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https://www.gimpo.go.kr/portal/selectBbsNttView.do?key=8957&bbsNo=298&searchCnd=all&deleteAt=N&pageUnit=10&pageIndex=1&nttNo=96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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