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2025 경기북부 음식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김포시는 지역 대표 식재료와 음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체험 요소를 더해 오감을 만족시킬 ‘김포 힐링 미식 투어’ 테마 코스를 선보였다. 올가을 여행을 책임질 총 5개의 테마 코스를 <마루마블>에서 차례대로 만나보자. 이달에 만날 테마 코스는 ‘가을 힐링 투어 ’와 ‘야경은 덤, 투어’이다. 정리. 편집실
남다른 새우 손질법과 바삭한 전용 튀김가루를 사용해 만든 특별한 새우튀김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전국에 여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데, 대명항에 본점이 있다. 껍질째 통째로 튀긴 고소한 ‘왕 새우 튀김’과 식감이 일품인 ‘크리스피 깐 새우’가 대표 메뉴이며, 시그니처메뉴인 ‘국물 떡볶이’를 비롯해 다양한 수제 튀김들을 즐길 수 있다. (본점) 대곶면 대명항1로92번길 39-14
대명항에서 출발해 덕포진, 쇄암리 쉼터, 고양리 쉼터, 문수산성 남문으로 이어지는 코스다. ‘강변 트레킹’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산·철책이 잘 어우러져 있어 늘 걷기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염하강 주위에 철새와 길 곳곳에 핀 들꽃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원머루 나루를 조금 지나면 마주할 수 있는 담벼락 속 벽화도 걷는 재미를 더해주는 볼거리이니 놓치지 말자. (시작점) 대곶면 대명리 517-4
대명항은 김포의 유일한 어항이다. 매일 어선들이 연안어업을 하고, 어부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을 곧 바로 직판장으로 옮겨 판매해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맛볼 수 있다. 가을엔 살이 꽉 찬 꽃게가 제철이다. 수산물 직판장 옆에는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을 파는 젓갈·건어물 부설 시장도 있으며, 조금만 눈을 돌리면 주변에 문화 역사 유적지와 다양한 체험관도 많다. 대곶면 대명항1로 109
수도권 최초의 함상공원으로 부모들은 탁 트인 풍경 속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고, 아이들은 전쟁의 역사를 체험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이다. 지난 7월 19일부터 전면 무료화돼 이용에 부담도 없고, 모바일 기반 콘텐츠 등 즐길 거리도 더 다양해졌다. 오는 10월 25일에 찾으면, 대명항의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다양한 미식 체험이 가능한 ‘김포 선셋페스타’도 즐길 수 있다. 대곶면 대명항1로 110-36
담구리샤브칼국수는 샤브샤브 맛집이다. 특히 김포에서 가장 높은 산인 문수산을 모티브로 한 특별 메뉴, ‘활화산 샤브칼국수’가 유명하다. 이 메뉴는 김포 특산물인 미나리로 숲을, 소고기 등심으로 산 봉우리를, 관자(가리비)로 문수산성의 성벽을 표현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튀기듯이 바삭하게 익힌 미나리전과 통새우전도 별미로 인기다. 초당로16번길 114-4
라베니체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색다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김포의 대표 야경 맛집이다. 특히 땅거미가 질 무렵 이곳을 찾으면, 금빛수로를 따라 이어지는 1.7km의 수변 산책길을 따라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인터렉티브 체험 등 특별한 야경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금빛수로 위로 초승달을 닮은 보트가 형형색색 불을 밝힌 채 유람하는 낭만적인 모습도 볼 수 있다. 초당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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