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울통합을 염원하며 김포시민 대표로 서울 간 포미

김포시 대표 귀염둥이인 나 포미, 이번엔 외교사절단으로 변신했지!

서울시 캐릭터 해치를 만나서 김포서울통합을 이야기하고

베프가 된 기념으로 같이 사진도 찍고 왔다구~

깜찍한 외모에 외교사절단 역할까지 하는 똑부러진 모습.

이런 나, 꽤나 멋질지도?

해치와 포미 서로 손 맞잡으며 ‘하나되다’

이날은 서울시 랜드마크가 될 ‘서울달’ 첫 비행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도 봉공이, 대구광역시 뚜비 등

여러 친구들이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서울달이 둥실 떠오를 때 김포 시민의 염원 ‘김포서울통합’을

간절히 기원하고 왔으니 우리의 소망은 꼭 이루어질거야!

앞으로도 외교사절단으로서 열심히 활동해 볼게.

그럼 다음에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