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던 김포 어린이날, 호수공원 축제 현장"온 가족이 함께 웃었다!" 댄스 타임과 분수 쇼가 어우러진 김포의 어린이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김포 한강신도시에 위치한 호수공원을 찾았다. 화창한 날씨 속에서 공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비며 어린이날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 가족들의 웃음꽃으로 물든 호수공원 텐트촌 호수공원 일대에는 소풍을 나온 가족들의 텐트가 가득했고, 아이들은 잔디밭을 뛰어다니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활기찬 풍경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 다채로운 체험 공간과 열정 넘치는 공연 현장 공원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공원 중앙 무대에서는 공연도 진행됐다. 오후 시간대에는 관람객들로 좌석이 가득 찼으며, 어린이 공연에 앞서 진행된 ‘부모 참여 프로그램’은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모습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 한낮의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분수 쇼 호수공원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분수 공연은 이날도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와 함께, 방문객들은 잠시 더위를 식히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 "활력이 넘치는 도시, 김포가 좋아요" 김포에 거주한 지 7개월 된 한 시민은 “이번 어린이날을 통해 김포가 가족 친화적인 도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구래동 일대는 신혼부부와 아이들이 많아 활기찬 에너지를 느끼기에 좋은 지역”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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