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마루 2024년 8월

내텃밭에서내작물이자라는걸 보면내새끼처럼흐뭇해요. 오는날마다아이와함께 ‘얼마나자랐을까?’ 기대하면서 오는재미도커요. 이소희(운양동) 조그맣게농사를지어보고싶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러던차에 이프로그램을발견하고는 정말만족하면서참여하고있어요. 홍미옥(장기동) 13 2024. 08 August

RkJQdWJsaXNoZXIy MTc5NjM5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