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마루 2024년 4월호

45 산수유가 피었습니다. 초록색 풍경에 선명한 노란색 꽃을 보니웃음이절로나오네요. 매년봄이면기적처럼꽃이피 어나는것이참감사한일입니다. -윤선우봄이되니날이풀려산행을했습니다. 겨울 에는잔뜩움츠려있던산이봄을맞아기지 개를켜는것같네요. 아름다운봄풍경에제 마음에도봄이온것같습니다. -김봉준EVENT - 사진을 보내주세요! 5월호주제는 ‘보듬다’입니다. 항상우리를보듬어주셨던부모님, 반려 동물, 가족들의단체사진등을보내주시면선물을드립니다! ※자세한내용은 51페이지 독자 이벤트를참고해주세요.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랜만에 따듯한 날씨에 아이가 신이 났습니다. 흔들린 사진을 보면 얼마나 신이났는지알수있겠죠? 해바라기처럼활짝웃는 아이의얼굴을보니저도덩달아신이납니다. ^^* -김다나저는김포를참좋아하는사람중한명입니다. 우리김포는집에 서조금만걸어나가도자연과함께할수있죠.첫번째사진은봄 이면벚꽃이만개하는계양천산책로입니다. 두번째사진은5월 의장릉입니다.제가김포시민이라참행복한순간입니다. -김현숙2024. 04 April

RkJQdWJsaXNoZXIy MTc5NjM5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