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숙관제사(풍무동) 저희관제사들은4교대로 근무하면서관내CCTV를 관제하고있습니다. 방범, 재난감시, 어린이보호구역등을 AI 지능형감시는물론관제사들의 육안으로도감시하면서, 위험요소발생시파견경찰관님을 통해빠르게관할파출소와 소통해즉시조치하고있어요. 홍선희관제사(운양동) 오전시간에는어린이보호 구역이나학교근처공원, 아파트안공원에서아이들이 많이놀고있어요. 저는 그런곳을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있어요. 경찰서나소방서등 유관기관과도협력하면서 CCTV관제를통해치매노인을 찾아전달하거나음주운전 의심자를신고하기도합니다. 24시간 CCTV 관제센터 덕분에 ‘안심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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